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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기준 홈플러스 매장 수 및 매장별 실적 분석

금융 치료 도비 주프리 2025. 8. 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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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소비자들과 투자자들이 궁금해하시는 주제인
“2025년 8월 기준, 국내 홈플러스 매장 수 및 주요 통계”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최근 유통업계는 격변기를 지나며 오프라인 매장의 재편,
온라인 전환 가속화, 고객 경험 중심 전략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홈플러스 역시 그 중심에서 변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통 브랜드입니다.

 

 

1. 2025년 8월 기준 국내 홈플러스 매장 수

홈플러스는 2025년 8월 기준,
122개 대형마트 매장을 전국에서 운영 중입니다.

  • 전성기 (2018년 기준) : 140개 매장
  • 2020년~2024년 : 점진적 감축
  • 2025년 8월 현재 : 122개 운영 중, 추가 3곳 폐점 대기

매장 형태별 분류

구분 매장 수 비율
일반 대형마트 94개 약 77%
홈플러스 스페셜 18개 약 15%
복합 리뉴얼몰 (쇼핑+문화+F&B) 10개 약 8%

 

 

2. 평균 매장당 매출 & 영업 데이터

2025년 상반기 기준, 홈플러스의 매장당 평균 매출 및 고객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수치 비고
연간 매장당 평균 매출 약 1,090억 원 일부 도심권 매장 2,000억 원 이상
월평균 방문자 수 (1개 매장) 약 27만 명 연간 약 320만 명 수준
전체 매출 약 13조 2천억 원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영업이익 약 2,450억 원 전년 대비 3.1% 상승
온라인 매출 비중 약 27% 점점 증가 추세

주목 포인트
홈플러스는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는 저수익 매장 정리와 효율적 운영 구조로의 전환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됩니다

 

 

 

3. 지역별 매장 분포 현황

지역 매장 수 대표 지점
서울 17개 월드컵점, 강서점(폐점), 신도림점
경기 28개 부천상동점, 수원영통점
부산 9개 해운대점, 센텀시티점
대구 6개 대구점(폐점), 칠곡점
대전 5개 대전둔산점, 문화점
광주 4개 광주수완점, 첨단점
그 외 (강원/전북/경북 등) 53개 전국 분포

 

 

4. 2025년 기준 매출 기준 매장 TOP 5

홈플러스 매출 상위 매장 TOP 5 (2025년 상반기 기준)

순위 지점명 연 매출(추정) 지역 특징
1위 월드컵점 2,050억 원 서울 마포구 복합몰 형태, 문화센터 & 키즈존 인기
2위 수원영통점 1,890억 원 경기 수원시 주거 밀집지역, 대형 주차장 보유
3위 센텀시티점 1,760억 원 부산 해운대구 관광객 + 지역 주민 혼합 상권
4위 신도림점 1,690억 원 서울 구로구 역세권, 쇼핑몰 연계
5위 대전문화점 1,610억 원 대전 중구 도심형 점포, 고정 수요 탄탄

 

 

 

5. 홈플러스 2025년 주요 변화 포인트

✔ 온라인 비중 확대

  • 당일배송/새벽배송 커버리지 전국 확대
  • 앱 전용 할인 행사 증가

✔ 저수익 매장 구조조정

  • 강서, 동대문, 안산 등 폐점
  • 비효율 점포는 창고형 매장 or 부지 매각

✔ PB 브랜드 강화

  • ‘심플러스’ 브랜드 리뉴얼
  • 온라인몰 단독 상품 판매

 

 

6.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현황 (소형 점포)

항목 수치
익스프레스 매장 수 약 370개소
전국 커버리지 약 70% 이상 커버
평균 점포 면적 약 300평
주력 판매 품목 신선식품, 간편식, 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대형마트와 별개로
근거리 장보기 수요를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폐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7. 홈플러스에 대한 소비자 인식 (2025년 소비자 패널조사 기준)

항목 긍정 응답률 주요 피드백
가격 경쟁력 78% "가성비 좋은 상품 많음"
신선식품 품질 71% "지역 농산물 만족"
배송 만족도 62% "타사 대비 조금 느림"
매장 청결도 81% "깨끗한 환경, 리뉴얼 효과 있음"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5년 8월 기준 홈플러스 매장 수,
그리고 매출/방문자 수/영업 실적/순위까지 깊이 있게 알아보았습니다.

 

홈플러스는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온라인 중심의 변화에 적응하며 꾸준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전략으로 소비자와 만날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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